더불어민주당 박점숙(55·사진) 경남도당 보육특별위원장이 5일 경남도의원(김해시,동상,부원,활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중앙당 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내며 지역의 교육과 보육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며 도의원이 되면 민간보육시설 국가지원 현실화, 주말장터·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김해 해반천 주말 난장 운영 등을 공약했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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