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첫 일정을 소화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그는 민주당 부산지역 당선인들과 함께 14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14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오 당선인은 “부산 시민이 저희에게 일할 확실한 기회를 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건설하는데 매진을 하겠다”고 강조했다.민주당 부산지역 13개 기초단체장 당선인과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도 오 당선인과 뜻을 함께했다. 정명희 북구청장 당선인은 “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컸다. 새로운 북구, 발전하는 북구를 만들어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부산을 제대로 바꿔 보라는 부산 시민의 엄중한 요청이다. 겸손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당선인은 이달 말까지 업무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뒤 7월 1일 민선 7기 시정업무에 돌입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관련기사
- ■ 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 ■ 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 ■ 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 ■ “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 ■ 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 ■ “제2형 당뇨환자, 소외층이고 여성일수록 치매 위험↑”
- ■ 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 ■ “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 ■ 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Copyright(c) 2018. 국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