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해운대 홍순헌 36-백선기 29%, 기장 오규석 32-이현만 29% 접전

    부산·경남 기초단체장 격전지 본지·CJ헬로 공동 여론조사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2018-05-31 00:01
    • / 본지 1면
    • 미투데이
    • 싸이월드 공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영도 김철훈 50-황보승희 23%
    - 강서 노기태 50-이종환 15%

    6·13지방선거에서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격전지로 분류되는 영도와 강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구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기장군은 무소속과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 창원·김해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신문이 케이블TV CJ헬로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 29일 시행한 부산 경남 6곳의 기초단체장 선거 여론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민주당 후보들이 문재인 정부의 높은 국정지지도에 힘입어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도구는 민주당 김철훈 후보가 50.8%의 지지율로, 한국당 황보승희 후보(23.8%)를 오차범위(±4.3%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바른미래당 안성민 후보는 7.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강서구에서도 민주당 노기태 후보가 50.5%의 지지를 받아 한국당 이종환 후보(15.7%)와 무소속 안병해 후보(11.6%)를 오차범위(±4.4%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해운대구는 민주당 홍순헌 후보가 36.1%의 지지율로, 한국당 백선기 후보(29.1%)와 오차범위(±4.3%포인트) 부근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정성철 후보는 4.6%, 무소속 차형규 후보는 1.3%였다.

    기장군에서도 무소속 오규석 후보가 32.9%를 얻어 민주당 이현만 후보(29.2%)와 오차범위(±4.3%포인트) 내 격차를 보였다. 한국당 정동만 후보가 11.8%, 무소속 장수수 후보 3.4%, 바른미래당 권상섭 후보는 2.7%를 각각 기록했다.

    6명의 후보가 나선 창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허성무 후보가 35.3%의 지지율로 한국당 조진래 후보(19.5%)와 무소속 안상수 후보(17.0%)를 오차범위(±4.4%포인트) 밖으로 밀어냈다. 바른미래당 정규헌 후보가 2.3%, 무소속 이기우 후보 1.8%, 민중당 석영철 후보 1.0% 등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김해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허성곤 후보가 52.4%의 지지를 받아 한국당 정장수 후보(20.0%)를 오차범위(±4.4%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바른미래당 허점도 후보는 3.4%, 무소속 최성근 후보 1.7%, 송재욱 후보 0.7%, 김동순 후보가 0.6%였다.

    ◇ 어떻게 조사했나

    이번 부산 경남 6곳의 기초단체장 선거 여론조사는 국제신문과 케이블TV CJ헬로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공동으로 의뢰해 지난 28, 29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을 혼용했다. 표집틀 및 표집 방법은 무선 50% 가상번호 프레임, 유선 5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다. 선거구별 조사 대상과 응답률을 보면 ▷부산 영도구 516명, 응답률 7.3%(총 7075명 중 516명 응답),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0.9%, 유선 RDD 자동응답 4.4% ▷경남 창원시 503명, 응답률 5.7%(총 8810명 중 503명 응답),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5.1%, 유선 RDD 자동응답 3.2% ▷부산 강서구 505명, 응답률 2.3%(총 2만1974명 중 505명 응답),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17.9%, 유선 RDD 자동응답 1.2% ▷부산 해운대구 513명, 응답률 6.2%(총 8330명 중 513명 응답),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1.3%, 유선 RDD 자동응답 3.6% ▷부산 기장군 510명, 응답률 4.8%(총 1만725명 중 510명 응답),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0.3%, 유선 RDD 자동응답 2.7% ▷경남 김해시 507명, 응답률 4.6%(총 1만1080명 중507명 응답),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5.1%, 유선 RDD 자동응답 2.5% 등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경남 창원·김해시, 부산 강서구는 ±4.4%포인트)다.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의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관련기사

    • 국제신문 여론조사,
    • 제7회 지방선거
    • 보수 결집 양상…‘사하·서·영도·중구’ 민심 변화 뚜렷
    • 민주 39.4% vs 국힘 37.9% ‘박빙’
    • ‘당 보고 찍는다’ 48% ‘개인 역량 본다’ 48.1% 팽팽
    • 41%가 유보층… 진보 김석준 지지, 보수 정승윤·최윤홍 양분
    • 전재수 46.0%, 박형준 40.4% 오차범위 내 접전
    • 양자대결 붙어도 河 45.7-朴 32.4%, 河 45.8-韓 35.8%
    • 북갑 정당지지도 보니…민주 43.7% 국힘 33.6%
    • 河 30~60대서 고른 지지세…朴·韓 6070 보수 표심 양분
    • 북구청장 선거 북갑 여론은…더불어민주당 정명희 46.7%, 국민의힘 오태원 37.4%
    • 하정우 43.4%, 박민식 23.1%, 한동훈 28.1%
    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AI시대 인간 설 곳은 어디…中 거장과 ‘창작 본질’ 모색
    “아들 각본이 ‘그래비티’ 출발점…투닥거리며 함께 빚었죠”(종합)
    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애니 보며 하얗게 지새운 밤, 고수들이 마련한 ‘영화 오마카세’
    “타자의 고통 아닌 내 이야기”…10여 년 만에 다시 꺼낸 해고 노동자 삶
    오지도 못했는데…BIFF 뜨겁게 달군 ‘암살자(들)’
    새롭게 돌아온 통도사성보박물관…韓·태국 불교유물 마주하다
    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A-리스트’ 격상…최대규모 초청작에 양자경·김고은 등 총출동
    카페 테이블 위 작은 우주…올 BIFF 문 연 김종관표 ‘미시의 세계’
    ‘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달라진 BIFF ①더 길어진 개막 첫 주 ②오스카 연계 ③관객 스킨십 강화
    “BIFF, 이제부터 진짜 시작…젊은 관객 품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 ■ 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 ■ 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 ■ 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 ■ “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 ■ 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 ■ “제2형 당뇨환자, 소외층이고 여성일수록 치매 위험↑”
    • ■ 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 ■ “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 ■ 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현장포토
    • 최신영상
    • 선거일정
    • 광역단체장
    • 교육감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 부산
    • 울산
    • 경남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기장군 사하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고성군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양산시 하동군 남해군 함양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
    • 더보기
    • 민주당 싹쓸이·초선 대거 입성…시정 협조하지만 견제는 글쎄
    • 인물·정책 따지지 않고 ‘보수응징 줄투표’
    • 기초단체장 선거 역전극 만든 사전투표
    • ‘박정희 향수’ 구미, 파란깃발의 민주당 시장 탄생
    • 울산 터줏대감 정당들(한국·정의·민중·노동당) ‘파란’에 휩쓸려
Copyright(c) 2018. 국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