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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도시재생사업의 활력 추진” 부산 서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진영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정 후보는 “고지대 산지에 낡은 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을 보면 다 고령화 세대다. 이분들이 자체적으로 주택을 개량하기는 어렵다”며 “주거약자법에 따른 기구를 설치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분들이 지역근대화의 주역인 만큼 정부로부터 대가를 돌려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후보는 “주거약자법에 지방자치마다 주거 지원센터를 설치할 근거가 있다. 자치재원이나 국가재원으로써 주택개량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 명문화돼 있다. 하지만 우리 서구에는 기구가 설치되어있지 않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후보는 “폐가 등이 지속해서 증가하는데 정부나 지자체가 적극 사들여서 다른 활용도가 높은 어린이 유희시설, 교육문화지원시설, 노인 여가시설과 같은 여러 활용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서구청장 후보 정진영(더불어민주당) 주요 약력
- (현) 서구의회 의원
- (현) 한국스카우트부산연맹 이사
- (전) 주택은행(현:국민은행) 근무
- (전) 금정전자공고 근무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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