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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해운대 구청사 이전” 부산 해운대구청장에 도전하는 무소속 차형규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차 후보는 “현 해운대구 청사는 1981년 건립되어 낡고, 좁은 반면 해운대구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구청사를 찾는 구민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과 주위 교통사정 또한 혼잡해지고 있어 구민들이 쉽게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반드시 구청사를 이전하여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해운대구청의 주인인 구민여러분이 편리하게 이용하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차 후보는 “해운대구의 동서 중앙지점인 재송동 센텀지구에 이전부지가 확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정치인들의 이해타산 관계에 의해 지지부진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며 “현 구청사 부지는 지하지상주차장과 주민을 위한 복합센터를 건립하여 주민편의시설을 만들겠다”고 했다.
※부산 해운대구청장 후보 차형규(무소속) 주요 약력
- (전)부산지방경찰청 순경 공채
- (전)부산교통공사 공채
- (전)부산광역시 공무원
- (현)청녹색운동연합회 대표
- (현) (사)복지21 총봉사회 해운대구지회장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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