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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해운대 교통문제 해결” 부산 해운대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홍 후보는 “세계적인 관광지 해운대는 우리 주민의 자랑이지만, 꽉 막힌 도로는 우리 주민의 근심이기도 하다. 이에 저는 반송에서 우동을 관통하는 가칭 ‘해운대터널’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홍 후보는 “이 터널을 건설함으로써 센텀시티 및 벡스코, 장산입구 근처의 혼잡한 상습교통체증을 개선할 수 있다”며 “반송, 반여지역이 터널로 인해 우동, 좌동 지역과 동서간 가교 역할을 함으로 반송, 반여지역의 경제 발전과 인구유입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특히 홍 후보는 “해운대지능형교통시스템(HITS)구축(Haeundae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을 시범적으로 구축 하겠다”고 했다. 지능형 교통시스템이란 교통 혼잡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존 교통 체계에 전자, 제어, 통신 등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안전하고 신속하게 교통 체계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얘기한다.
※부산 해운대구청장 후보 홍순헌(더불어민주당) 주요 약력
- (현)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토목전공) 정교수
- (전)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 (현)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전)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전)부산광역시 인사위원회 부위원장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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