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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주)부산남구미래를 설립하겠다’ 부산 남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박 후보는 “지역 유지나 건설사의 배만 불리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약을 고민했다. 창업투자회사인 (주)부산남구미래를 설립해 남구만의 특화된 스타트업 벤처 기업과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주)부산남구미래가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설사 실패해도 또다시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면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재원 마련에 대한 질문에 그는 “문현 금융단지 등의 세수를 기반으로 20억 이상의 자본금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 남구청장 후보 박재범(더불어민주당) 주요 약력
- (현)부산남구의회 의원
- (현)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현)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자문위원
- (현)(재)남구장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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