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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노면전차를 조기 유치하겠다’ 부산 남구청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박재본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박 후보는 “균형 발전 차원에서 보면 용당동, 우암동, 용호동의 교통이 굉장히 불편하다”면서 철도 기능을 잃은 우암선의 부활을 가리켰다. 우암선은 화물전용노선으로 부산진역~신선대역 6.1㎞에 걸쳐 있다.
그는 “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과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을 잇는 노면전차를 도입해 용당동, 우암동, 감만동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용호동까지 연결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설명했다.
※부산 남구청장 후보 박재본(자유한국당) 주요 약력
- (전)6 · 7대 부산시의회 의원
- (전)제7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전)제7대 부산시의회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전)(사)남구청년연합회 명예회장
- (현)(사)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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