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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구청장 직속 공동주택 관리 부서를 신설하겠다’ 부산 남구청장에 도전하는 바른미래당 유정기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유 후보는 “남구의 공동주택 비중은 70%에 육박하고 있지만 공동주택 관리 부서가 없다. 현재 구청 건축과에서 민원이 들어오면 그때야 대처하는 형국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청장 직속으로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부서가 신설해 사후 서비스가 아닌 사전 행정 서비스로 인해 주민 간의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제2의 세금인 관리비를 절감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 부서가 신설되면 10% 이상의 관리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부산 남구청장 후보 유정기(바른미래당) 주요 약력
-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원 글로벌정책학 석사
- (현)전국공동주택 관리지원협동조합 조합장
- (현)바른미래당 중앙 정책위 부의장
- (전)국민의당 안철수 당 대표 특별보좌
- (전)제19대, 20대 국회의원 총선출마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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