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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맑고 건강한 사하를 만들겠다” 부산 사하구청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이경훈 후보의 원포인트 공약이다.
이 후보는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을 만나보면, 사하의 교육여건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만큼 이제는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공약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후보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물질의 개선을 위해 차폐수림대 조성과 생활하수관과 빗물하수관으로 이원화하는 하수관거 정비를 통하여 괴정천, 포구, 유수지 일대의 오염원을 철저히 차단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후보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 취약한 아이들에게 당장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교육시설에 공기정화장치를 제공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 모든 것들을 통합해서 제대로 된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해나갈 수 있는 ‘대기질 통합모니터링 센터’를 구축해 우리 구민 모두가 맑고 깨끗한 사하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구청장 후보 이경훈(자유한국당) 주요 약력
- (현) 부산광역시 사하구 구청장
- (전)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 (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 (전)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조성추진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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