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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교통인프라 조기구축” 부산 영도구청장에 도전하는 바른미래당 안성민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안 후보는 “주말이면 태종대 일대는 주차장이 된다. 나들이 철이 되면 영도 전체가 교통지옥으로 변한다. 하루빨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안 후보는 “산복 도로 4차선 순환도로를 조기에 확보해야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발생한다. 확보 이전에 남항과 태종대 권을 연결하는 수상버스를 운행하고 트램을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후보는 “현재 태종대 권에는 130만 평의 개발 예정 지역이 있다. 개발 이전에 조기에 교통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으면 영도 입구에서 태종대까지 1시간 이상의 교통지옥이 된다고 생각한다. 영도를 찾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영도 구민들도 엄청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청장 후보 안성민(바른미래당) 주요 약력
-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학생회장
- (전) 부산시의회 한나라당원내대표
- (전) 부산시의원 3선 (4/5/6대)
- (현)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고문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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