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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운명이 달라지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지방선거는 총선, 대선과 달리 개인당 총 7장의 투표지로 다수 후보자를 선택하는 어려움이 있다. 후보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유권자 대다수를 위해 국제신문 영상팀이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을 소개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영도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 부산 영도구청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황보승희 후보의 원 포인트 공약이다.
황보 후보는 “영도는 과거 조선업이 발전한 곳이다. 하지만 조선업이 사양산업이 되면서 영도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영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문화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황보 후보는 “영도는 섬임에도 구민들이 수용할 해수욕장도 없다. 인공해수욕장 조성과 태종대권 해양관람문화를 활성화하겠다”며 “낚시터 유어장 조성 및 활용으로 바다체험 특색화와 해녀촌, 어촌체험마을 조성 등으로 관광객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황보 후보는 “4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 영도를 만들기 위해 태종대, 동삼해수천, 해안산책길 등 지역별 꽃 특화지를 조성해 사람들이 영도를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청장 후보 황보승희(자유한국당) 주요 약력
- (전) 영도구의회 의원(4/5/6대)
- (전) 부산광역시의회의원(6/7대)
- (전) 부산광역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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