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 9일부터 택시기사 사납금(운송수입금)과 임금 모두 인상하기로. 차량 운행 방식에 따라 월급은 45만 ~ 50만 원 인상.2. 문제는 사납금 인상폭이 임금을 앞지른다는 것. 인상안을 보면 하루 사납금은 15만3000월에서 18만9000원으로 3만6000원 올라. 월 20일 근무했다면 72만 원 더 부담하는 셈.3. 기사들 “누가 운전대 잡으려 하겠냐” 택시조합 “사납금은 회사 유일한 수입원, 임금 올리려면 어쩔 수 없다”주차장에 줄지어 서 있는 부산 택시.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