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분양 물량 반토막, 왜?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2-05-08 21:52:47
1. 올해 1~4월 부산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모두 5856세대. 1월 분양한 동래 ‘래미안 포레스티지’(4043세대)가 절반 이상 차지했고, 최근 분양한 ‘센텀 아스트룸 SK VIEW’(750세대) 제외하곤 대부분 소규모.

2. 지난해 연말 기준 올해 4월 내 분양 예정 물량이 1만1608세대로 집계됐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쳐. 이는 양정 1구역,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등 대형 단지 분양이 연기 됐기 때문.

3. 지난 3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도 변수로 꼽혀. 건설 자잿값 급등, 정권 교체에 따른 부동산 정책 변화 등의 영향으로 분양 더 지연될 가능성도 있어.
올해 1~4월 부산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규모가 컸던 동래 ‘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감도.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