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사직서를 강요했다는 의혹의 이른바 ‘부산판 블랙리스트’사건 재판, 다음달 20일부터 시작.2. 현재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태수 전 부산시 정책특별보좌관, 신진구 전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은 각각 다른 법무법인 선임할듯.3. 피고인들은 공소사실 부인하고 있으나 무죄 입증 쉽지 않을 전망. 앞서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에서는 김은경 전 장관 등 관계자가 모두 실형 받은 바 있어.지난해 11월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가 부산시청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