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용호부두 친수·수변 시설로 재개발 될듯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2-03-03 21:02:17
1. 한국산업정책연구원,부산 남구 주민 1000명에게 용호부두 재개발 사업 방향 물었더니 70%가 ‘친수·수변 시설’ 골라. 친수·수변시설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원·주차장·광장을 일컬음.

2. 앞서 재개발된 동해 묵호항 화물부두가 친수·수변 시설형 대표적 사례. 이에 반해 해양레저시설, 호텔, 테마형 상가 등 ‘관광·문화시설’은 20%대 그쳐.

2. 애초 해수부 등은 친수공간과 더불어 숙박시설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주민 의견 최대한 수렴’의사 밝힌만큼 설문조사 결과 반영될 가능성 높아.

용호부두 친수공간.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