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무학·대선 옛 영광 되살릴까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2-01-17 21:10:20
1. 1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경남 소주시장의 50% 이상, 부산 시장의 30%~50%를 ‘수도권 소주’ 하이트진로(참이슬·진로)가 점령. 이외 경남은 무학 40%·대선 5~10%, 부산은 대선 40%·무학 20% 수준.

2. 2019년 양대 산맥이던 롯데주류가 일본 불매운동으로 꺾이면서 하이트진로 독주 여파가 PK까지 온 것으로 분석. 혁신도시 따라 수도권에서 PK로 온 젊은층도 영향 미친듯.

3. 지역업체들 점유율 끌어올리기 안간힘. 대선주조, 18일 전면 리뉴얼 제품 출시. 앞서 무학도 72시간 산소 숙성시켜 도수 낮춘 신제품 내놓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