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박형준표' 예산의 운명은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12-01 21:47:01
1.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년도 부산시 예산안 심사 시작. 우선 박 시장 대표 사업 예산은 연일 ‘싹둑’.

2. 대표적으로 미술관 유치 용역(8000만 원), 글로벌 지산학 협력 컨퍼런스(9500만 원) 전액 삭감. 문화예술 플리마켓 운영 지원 예산은 3억 중 2억 날아가.

3. 다만 박 시장이 내건 ‘15분 도시’관련 예산은 각 상임위원회 단계선 대부분 살아남아. 하지만 공공기관장 임명을 두고 시-의회가 갈등을 빚고 있는 판국이라 예결위에서 ‘가위질’당할 가능성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