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그랜드호텔 부지 개발 원점으로?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10-19 21:02:07
1.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 숙박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으려했던 부동산 개발회사가 최근 건축심의 신청 자진취하.

2. 공식 이유는 ‘내부 사정’. 업계에서는 레지던스와 오피스텔과 관련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자주 바뀌어 사업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진 것을 주요 이유로 보고 있어.

3. 해운대구청은 레지던스보다 호텔을 선호하지만 호텔 신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19일 오후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부지 모습.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