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인력 부족에 반토막난 고등어 위판량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10-06 22:19:32
1. 국내에서 잡히는 고등어의 80%를 위탁판매하는 부산공동어시장이 작업할 인력 부족으로 반토막 운영. 하루 조업량 2000t 중 약 1000t은 다른 위판장으로 넘기는 상황.

2. 이는 생선 위판 작업하는 항운노조 소속 부녀반 인력 부족 때문. 항운노조가 갖고있는 ‘국내근로자공급사업권’으론 외국인노동자 고용 불가.

3. 고육지책으로 ‘결혼이주여성은 내국인에 준한다’는 노동청 유권 해석 받았지만 부녀반 임금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 빚으면서 이마저도 논의 중단.
부산공동어시장 고등어 위판장 모습.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