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동백전 캐시백 확대 현장선 외면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9-15 21:49:18
1. 부산시가 추진한 전통시장 동백전 캐시백 확대 정책이 현장에서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부산시는 이달 전통시장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면 캐시백을 10%에서 15%로 확대 적용.

2. 문제는 캐시백 확대에 참여한 가게가 10곳 중 1곳에 불과하다는 것. 참여 시장은 221곳 중 61곳, 점포는 2만7957개 중 2896개에 불과.

3. 이는 상인들이 소득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는 분석. 동백전 역시 신용카드여서 매출이 쉽게 드러나는 것. 가맹점 현황 홍보 부족도 원인으로 꼽혀.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동시장의 한 가게에에 동백전 사용가능 안내가 부착되어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