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환경공단 초과근무 꼼수 천지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9-09 08:40:46
1. 연제경찰서,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사기) 혐의로 부산환경공단 직원 3명 수사 중. 앞서 4명이 부당수령 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고, 이 중 1명은 이미 지난 7월 벌금 30만 원 약식명령 받아.

2. 환경공단 직원 비위 처음 아냐. 지난 2월 이후에만 초과수당 부정 수령 혐의 사례 4건(4명) 더 있어. 자체감사 결과 2019년 4~12월에도 66건 적발.

3. 공단은 두달 전까지만해도 수기로 초과근무일지 작성. 산하 사업소만 19곳인데다 24시간 근무 많아 허위 잡아내기 쉽지 않은 구조.
부산환경공단 입구.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