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공공심야약국 내년엔 2배로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9-07 20:41:02
*세 줄 요약

1. 부산시가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공공심야약국 4곳을 운영해봤더니 시민 반응 좋은 것으로 나타나. 해운대구·사상구·영도구·금정구 각 1곳으로 매일 0시까지 운영.

2. 약품 판매건수는 4월 1400건에서 7월엔 2147건으로 급증. 시간당 방문객 수는 7.8명으로, 앞서 공공심야약국 운영한 경기도나 대구에 비해 높은 수준.

3. 약사들 “꼭 필요한 사업”, 이용 시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7점. 부산시, 내년 예산 3억 원대로 편성해 최대 10곳으로 확대할 방침.

부산시 공공심야 약국. 부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