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5년동안 5명… '얕은' 다대포의 반전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8-16 20:44:47
*세 줄 요약

1. 부산해경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년) 다대포해수욕장 물놀이 사망자는 모두 5명. 특히 최근 3년 연속 발생.

2. 지난해와 올해 다대포해수욕장 방문객은 코로나19 여파로 90~140만 명 수준. 600만명이 찾던 이전에 비해 급감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

3. 다대포는 백사장이 매우 넓고 수심도 얕지만 조수간만의 차가 큰 것이 변수. 이에 수심과 조류, 파도 변화가 심한 편. 이같은 특징을 알면서도 부산시와 사하구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지난해 10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 경고문이 붙어있는 모습.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