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부산 출신 선수 27명을 분석해보니 구기종목을 제외하고 지역 기업 소속으로 활동하는 선수는 딱 1명. BNK저축은행 소속으로 여자 근대5종 출전한 김세희 선수가 유일.
2. 나머지는 모두 지자체나 공단 소속. 펜싱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송세라,마세건 선수는 부산시청, 사이클 이혜진 선수는 스포원에 소속. 부산에서 태어나 동의대 졸업했으나 서울시청 소속으로 대회에 나선 펜싱 동메달리스트 윤지수 선수처럼 아예 다른 지역으로 떠난 선수도 많아.
3. 한 전문가 “특정 선수 한두명을 선수시절 꾸준히 지원해 기업 스포츠마케팅에 활용하고, 은퇴 후에는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을 것” 또다른 전문가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후원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 |
| 2020 도쿄올림픽을 빛낸 부산의 스포츠 스타 가라테 박희준(왼쪽 사진)과 근대5종 김세희. 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