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국힘 부산 세력, 누가 누구 편?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7-19 12:33:23
1. 내년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부산 국민의힘 세력의 향배에 관심 쏠려. 현재로선 크게 ‘최재형 파’와 ‘윤석열 파’로 나뉘어.

2. 최 전 원장 쪽에선 17일 부산 봉사활동을 함께한 김미애 의원이 ‘도우미’로 꼽혀. 정의화 전 국회의장도 18일 지인들에게 문자메시지 보내 최 전 원장 지지 호소.

3. 윤 전 총장 쪽에선 현재 장제원 의원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 그러나 이 외 윤 전 총장과 소통하는 그룹은 베일에 쌓여 있어. 입당하면 지원 그룹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관측도.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최재형(왼쪽) 전 감사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김미애 의원실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