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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문체부 장관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 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을 위한 기본원칙 및 활용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1.전국 30여개 지자체가 유치전에 나섰던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 2곳이 모두 서울로 결정. 한 곳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 한 곳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
2.부산을 비롯해 유치 의사 밝혔던 지자체들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신세 돼. 부산시는 물론 구청사 무상 제공까지 내걸었던 해운대구도 문체부 결정 비난. 홍순헌 구청장, 8일 문체부서 1인 시위.
3. 부산시는 ▷영국 테이트 모던, 프랑스 주세페 판자 등 분관 유치 ▷부산 공립미술관 수준 업그레이드 등 차선책 준비 중. 또한 이건희 미술관이 서울에 건립되더라도 지방 순회 전시 계획도 활용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