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일감 없어 주52시간 근무 문제없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7-06 21:43:05
1.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의 소기업(근로자 5인 이상~50인 미만) 70곳을 대상으로 주52시간 근무제 적용 모니터링 결과 공개. 소기업은 지난 1일부터 52시간 근무 적용 되는데, 부산 기업의 18%, 근로자 수로는 38.4%가 소기업에 해당.

2. 조사 결과 대부분 업체가 일감 감소로 근무 시간 걱정 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산지역 소기업들 “작년부터 잔업을 못해 주40시간 근무 중” “직원들 쉬라고 하는 마당에…”

3. 하지만 경기 회복되면 타격 클 것으로 예상. 소기업 여건 상 일감이 늘어나더라도 근무시간 관리가 어렵기 때문. 일부에선 임금이 줄어 직원 이탈 가능성 걱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