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36% 뛸때 서울 60% 뛰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7-05 21:13:05
*세 줄 요약

1. 국제신문과 솔렉스마케팅 부산지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바탕으로 2017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4년)부산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조사했더니 두 지역의 평균 매매가는 5억7000만 원 차이.

2. 이 기간 부산은 2억5699만 원 → 3억4964만 원으로 약 9300만 원(36.1%) 상승. 서울은 같은 기간 5억7028만 원 → 9억1712만원으로 뛰어 3억4680만 원(60.8%) 올라.

3. 두 지역 아파트 가격 차이도 갈수록 벌어져. 2017년엔 3억1000만 원 수준이었으나 2021년엔 5억7000만원으로 벌어져. 서울 집값 잡겠다 해놓고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른셈.
부산 도심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