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남자농구 KT소닉붐 부산 떠날까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6-01 21:08:20
부산KT소닉붐 선수단이 지난 4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KBL 제공
1. 남자프로농구 부산KT소닉붐이 연고지 정착에 별다른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서 부산 떠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 나와. KBL사무국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모든 선수와 사무국은 연고지에서 훈련과 업무를 진행해야 돼.

2. 현재 KT소닉붐은 연습장과 사무실 모두 경기도 수원에 두고 있으며, 경기때만 부산을 찾는 ‘주말 농구단’임. 원주DB프로미와 창원LG세이커스는 이미 연고지 정착 완료한 것과 대조적.

3. 연고지 정착을 위한 논의가 급한 상황이지만 부산시와 KT는 협상 시작되기도 전부터 동상이몽. 市 “ 부지 제공 할테니 훈련장 건립하라” vs KT “사직체육관 옆 보조경기장 리모델링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