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양측이 수년간 땅싸움을 벌인 이유는 관할권을 갖게 되면 이점이 많기 때문. 우선 해당 부지 내 들어서는 건물의 재산세, 취·등록세를 거둘 수 있고,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엮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도 있어.
3. 이번 결정은 중구 달래기용이라는 분석 나와. 북항 재개발부지 중 중구에 포함되는 1부두를 원형 보존하기로 하면서 1부두 주변 개발 사업이 대폭 축소된 데 대한 반대 급부라는 것. 동구, 극렬 반발하며 법적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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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서는 부산항 북항재개발구역 전경.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