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국민의힘 대표 출마 러시… 셈법 다른 영남당 논란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5-16 21:52:03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 줄 요약
1. 6월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출마 러시. 조경태 주호영 홍문표 조해진 윤영석 김웅 김은혜 의원과 신상진 전 의원 등 8명이 이미 출사표를 던졌고,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출마 준비 중.

2.이 과정에서 영남당 논란이 불거지자 당권 주자별로 활용방식 제각각. 비영남 출신 후보들은 ‘영남당’ 이미지를 부정적으로보면서도 당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영남표 못얻을까봐 고민해야하기 때문.

3. 김웅·이준석, 세대교체론으로 ‘올드한 이미지’ 영남당 논란 우회, 김은혜 “수도권 대 영남 구도 배격하겠다”며 정면 비판. 충청권 주자 홍문표 “영남이 최근 모든 선거 주축돼 참패했다”며 영남 배제론으로 정면돌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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