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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경찰청 전경. 국제신문DB |
1. 부산 자치경찰을 지휘하고 감독할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 인선 마무리. 초대 위원장에는 33년 ‘보안통’ 정용환 전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내정.
2. 자치경찰은 일명 ‘지방분권법’에 따라 2021년 7월부터 전면 시행. 앞으로 기존 경찰 업무 중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주민 밀착형 사무는 자치경찰이,정보 보안 외사 경비 업무는 국가경찰이 맡게 됨.
3. 이번에 조직된 위원회는 각계에서 추천한 인물들로 구성됐는데, 여성 한 명도 없어. 관련 법률에 따르면 위원은 특정 성(性)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 특히 주 업무 중 하나가 여성 청소년임을 고려하면 아쉬운 대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