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공시가격 이의신청 폭증, 조정된건 꼴랑 9.5%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4-28 21:57:13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엑스더스카이에서 바라본 해운대 신시가지 일대 전경. 국제신문DB

*세 줄 요약
1.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6일 공개했던 공동주택 공시가격 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국에서 4만9601건의 이의신청 접수. 지난해보다 1만2191건(32.5%) 증가한 것으로, 2007년 이후 최대치.

2. 부산에선 4143건이 접수됐는데 지난해(486건)에 비해 무려 752% 증가. 집단으로 이의신청 제출한 아파트만 해도 39개 단지.

3. 이 중 전국적으로 2485건(5.0%), 부산에선 392건(9.5%) 조정. 구·군별 최종 공시가격 변동률은 수영구가 34.2%로 가장 높고, 해운대구(31.07%)-동래구(25.11%)-강서구(24.83%)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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