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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1단계 사업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트램. 국제신문DB |
*세 줄 요약
1.북항 재개발 1단계 공공콘텐츠 구축 사업의 핵심인 트램(노면전차)사업이 지난해 말 잠정보류. 부산시와 관련기관 “해양수산부가 재원부담 등에 대해 기획재정부 협의가 필요하다며 실시설계 용역 보류 시켰다” 주장.
2.해수부는 북항 재개발 사업 주무 부서인데, 이처럼 이미 계획이 수립된 사업에 ‘셀프 제동’ 걸면서 그 배경에 관심 모아져. 사업비 총액은 변경없이 항목만 조정되는 것이어서 해수부가 말하는 재원부담 설득력 없기 때문.
3.일각에선 현 장관 레임덕을 원인으로 지목. 해체와 출범을 반복했던 해수부 특성상 부처 내 알력이 노출된 것이라는 분석도. 2단계 사업까지 영향 미칠 경우 2030부산엑스포에도 부정적 영향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