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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부산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김성효 전문기자kimsh@kookje.co.kr |
1. 7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668명)가 89일만에 최고치 갈아치우면서 ‘4차 대유행’ 우려 커져. 수도권 중심이었던 ‘3차 대유행’과 달리 최근엔 비수도권 비중이 연일 40%를 오르내리는 상황.
2. 특히 부산 상황 심상찮아. 지난달 24일 시작된 유흥시설發 집단감염 관련자만 300명이 넘어. 무차별 n차 감염으로 7일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에서만 8명 확진자 쏟아져.
3. 한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놓고 혈전 논란이 이어지자 정부, AZ접종 잠정 보류. 유럽의약품청이 7일(현지시간) 특이 혈전을 AZ 백신의 매우 드문 부작용 사례로 올려야 한다고 결론 내리면서 향후 접종 일정 먹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