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BRT 정류장 승차 시비, 버스 민원 주범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4-06 21:49:45
6일 부산 연제구의 한 BRT 정류장 건널목을 건넌 시민이 신호대기중인 버스를 타기위해 달려가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세 줄 요약

1. 도로 가운데 위치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정류장에서의 승하차 위치를 두고 승객과 기사 갈등 빈번. 원칙은 교통섬 형태의 정류장에서는 정류장 앞 도로 바닥에 그려진 버스 정차면에서만 타고 내릴 수 있어.

2. 그러나 버스가 정지 신호를 받아 정류장에 멈춰있을 때 건널목을 건넌 시민들이 버스를 태워달라고 요구하는 경우 많아. 한 버스 기사 “BRT 아닌 구간에서는 정류장 5m 내외에서 태우고 내려. 노인 임산부 요구 거절하기 어려워” 호소.

3. 서울서는 이 같은 문제 커지자 정류장 정차면 밖에서도 승하차 허용. 부산시 “민원이 많아 교통불편민원위원회에서 논의 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