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도 임대료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거리. 국제신문DB
*세 줄 요약
1. 한국부동산원에서 2019년 4분기와 2020년 4분기 부산 상가 임대료를 비교해봤더니 0.7~1.2% 상승한 것으로 확인. 같은 기간 전국은 -3.9~-6.0%, 서울은 -6.9%~-8.0%인 것과 대조적.
2.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자영업자의 타격이 컷던 시기였던데다 실제로 공실률도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아주 이례적인데, 이는 소상공인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부산의 특성 때문이라는 분석.
3. “임대인 입장에서는 수요가 많다. 임대료 내리기 보다 새로운 임차인 들이는 선택을 한 것” “서면 등 유동인구 많은 곳은 경기 회복 기대하는 상인 버티기와 창업이 이어져 임대료 유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