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연제구 연산6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연산6동사전투표소에서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kimsh@kookje.co.kr
*세 줄 요약
1. 국제신문 의뢰로 (주)리서치뷰가 지난달 30·31일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보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후보 지지도가 박형준 57.6% vs 김영춘 32.4%. 두 후보간 격차는 앞선 조사에 비해 소폭 상승.
2.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9.9%, 민주당 31.0%.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는 ‘지지한다’ 33.8%, ‘반대한다’ 58.7%로 부정응답 더 많아.
3. 시장 보선 최대이슈는 ‘지역경제 활성화’(29.9%)-LH땅투기 의혹(19.7%)-오거돈 전 시장 성비위사건(15.8%) 순. 투표 의향은 10명 중 7명(67.9%) ‘반드시 투표’.
●어떻게 조사했나
이번 여론조사는 국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서 지난달 30, 31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본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 틀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 유·무선 병행 ARS로 시행했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0%, 무선 80.0%로 응답률은 6.7%다. 조사결과는 2020년 12월 말 현재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비례(셀가중)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