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 모습. 국제신문DB
*세 줄 요약
1. 올해 처음 도입되는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실시된 서울시교육청학력평가 결과를 봤더니 문·이과 수학점수 차이 심각. 통합 수능 수학 영역은 Ⅰ·Ⅱ가 공통과목이고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가지 선택.
2. 인문계열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통계’ 선택 수험생의 공통과목 평균점수는 33.6점인 반면 자연계열이 많은 ‘미적분’ 수험생 점수는 48.6점. 1등급 예상 수험생 중에서도 ‘확률과통계’ 선택자는 15%도 안돼.
3. 계열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수시모집과 논술전형에서는 인문계열 수험생 불이익 클 것이라는 우려. 전문가 “격차 커지면 1년만에 폐지된 전례 밟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