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말많고 탈많던 AZ백신 논란 일단락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3-22 21:12:24
최은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2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견된 혈액응고 장애 사례들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 줄 요약
1. 말 많고 탈 많던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논란 일단락. 예방접종전문위원회 “AZ 접종 지속” 권고. 전문위는 앞서 20일 “AZ백신 접종이 혈전 생성위험 높인다는 연관성 발견안됐다” 결론.

2. 정부, 보건당국 판단 따라 23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소자 및 종사자 28만8000명 대상으로 AZ접종 개시. 문재인 대통령도 G7(주요 7개국)참석에 앞서 이날 AZ백신 맞기로.

3. 관건은 불안감 해소. 최근 신고된 아나필락시스(중증 알레르기 반응) 1건과 중증 이상반응 1건이 AZ백신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안감 가라앉지 않고 있어. 한편 AZ “미국서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서 79% 효능 입증됐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