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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용궁구름다리. 국제신문DB |
1.세금으로 지어놓고 올해부터 유료로 전환해 논란이 일었던 송도용궁구름다리 방문객 수가 유료화 후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유료화 전 일평균 방문객은 1911명, 유료화 후 792명으로 뚝.
2.송도용궁구름다리는 송도해수욕장 인근과 작은 무인도 동섬 상부를 연결하는 길이 127m구조물. 암남공원 해변 기암절벽과 해수욕장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서구 4대 명물로 꼽혀왔음.
2.방문객 “오륙도 스카이워크나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보다 볼거리 적은데 입장료 말 안된다. 재방문 의사 없다”. 인근 상인 “유료화 후엔 개장하기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서구 “유지보수비 감당하려면 어쩔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