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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국제신문DB |
*세 줄 요약
1. 부산경찰청, 15일 오전 부산도시공사 청렴감사실 압수수색. 땅 투기 관련 의혹으로 지난해 연말 파면된 전 직원 A씨 관련 자료 확보 차원으로 알려져.
2. A씨는 근무 당시 일광신도시 용지매매 분양 담당자로 일하면서 지인과 함께 입찰에 참여해 낙찰. 이후 중도금과 잔금 기일을 계약 내용보다 2~4개월 늦은 것처럼 수정. 이 과정에서 도시공사에 수백만 원 이자 손실 입혀.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B씨를 공동매수인으로 포함하는 과정에서도 서명을 대필하는 등 절차상 하자 확인.
3. 도시공사는 내부 감사후 A씨 파면, A씨는 이에 불복해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 한편, 경찰은 강서구 대저동 투기 관련 내사 착수. 경찰 “공공택지지구 관련해 전수 조사 수준으로 들여다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