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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엘시티더샵 아파트 전경. 국제신문 DB |
1.부산 해운대구 초고층 주상복합 엘시티(LCT)분양 당시 특혜 분양 리스트가 있다는 진정서가 부산 경찰청에 접수돼. 명단에는 현직 국회의원, 전직 장관 등 전현직 고위 공직자와 유명 기업인 등 100여 명의 이름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2. 엘시티측 “초기 분양률 42%밖에 안돼 오히려 대규모 미분양 사태 우려. 잔여 세대 분양을 위해 작성한 고객 리스트로 추정. 특혜 분양한 적 없다”고 반박.
3. 이번 사태 배경에 대해 일각서는 엘시티 상가 분양 방식 불만 품은 세력이 일부러 흘린 것 아니냐는 분석 나와. 과거 검찰이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씨가 분양권을 로비수단으로 썼다’는 의혹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는 지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