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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전 전경. 국제신문 DB |
1. 최악의 원전사고로 기록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2011년 3월 11일)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수습작업 여전히 난항. 원전 내부 핵연료 제거도 1~3호기 중 3호기만 성공. 순탄하게 진행되더라도 폐로 완료는 2041~2051년은 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
2. 특히 오염수가 골치. 1원전 보관 중인 오염수가 124만t인데, 저수 용량의 91% 육박. 일본 정부, 조만간 오염수 희석 후 해양 방출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돼 일본과 바다 맞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오염수 피해 우려 커질 듯.
3. 한국수력원자력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최악 상황을 대비한 56개 개선과제 만들고 이 중 96%를 완료했다고 밝혀. 그러나 최근 10년간 발생한 국내 원전사고 분석했더니 116건 달해. 이 중 34건이 부산 기장 소재 고리1~4호기와 신고리1~4호기서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