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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일대 전경. 국제신문DB |
1. 한일 뱃길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사가 일본여행 보이콧, 코로나19 연타를 맞으면서 고사직전에 내몰려. 부산~일본 오가던 국제여객선사 6개사 중 코로나19 이후 2개사 폐업. 나머지 4개사도 지난해 3월부터 휴업.
2.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로 나간 사람은 2018년 142만명에서 2019년엔 93만명으로 급감, 지난해 4월부터는 수송실적 ‘0’.
3. 업계 “뱃길 끊기면 2343억 원 들인 국제여객터미널 무용지물 된다. 여객선사에도 외항화물선사와 같이 한국해양진흥공사 자금 지원 해줘야”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