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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에 들어설 미래차부품단지 조감도. 부산시 제공 |
1.미래차 부품 수출 기지를 조성해 43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산형 일자리’모델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모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맺고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는 것이 뼈대.
2.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EM과 20여개 협력사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6만4000㎡규모 미래차 부품단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일자리 4300개를 만들어내는 사업. 초기에 채용되는 510명 중 370명이 연구개발직으로 고용의 질이 높은 편이고, 미래 먹거리에 투자한다는 점이 다른 지역 상생 일자리와 구분되는 특징.
3. 노조는 경영 안정화를 위해 3년간 임금 상승폭에 제한을 두는데 합의하고, 회사는 대신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정년 보장해 고용 안정성 확보. 민간기업인 부산은행은 저금리 융자 지원. 정부와 부산시는 미래차 산업 인프라 조성,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에 4129억 원(국비 1227억 원) 투입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