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2일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백산홀에 마련된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진정무 부산경찰청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
*세 줄 요약
1. 국내 첫 백신 접종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 1호 접종 논란.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아스트라제네카1번 접종 대통령이 하시라”하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국가원수가 실험대상이냐” 반발. 이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그럼 국민이 조선시대 기미 상궁이냐” 지적.
2. 논란 불붙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 불신 해소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먼저 맞을 용의 있다”고 밝혀. 그러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22일 브리핑에서 “백신맞는 국민은 실험대상 아니다”고 잘라 말해. 안 대표 접종에 대해선 “이미 정해진 순서 따라야 한다”며 일축. 청와대 관계자 “지금은 백신 맞겠다는 비율이 90% 넘어 (대통령 1호 접종)검토 안해”.
3. 한편, 26일 전국 요양병원, 재활시설의 만 65세 이하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27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 의료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5만8500명분 접종 개시. 부산시, 요양시설 대상 1차 접종은 다음달 10일까지 마무리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