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궤도 오른 북항재개발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2-15 21:26:51
부산 북항 마리나 조감도, 제공=해양수산부

*세 줄 요약

1.가덕신공항, 2030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 부산의 3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북항재개발사업 전체가 본궤도에 올라. 특히 북항재개발은 지리적으로 부산 중심인데다 엑스포 유치, 원도심 대개조 등 다른 대형 사업과도 긴밀하게 엮여있어 성공여부에 관심 모아져.

2.1단계 사업 중 마리나시설과 오페라하우스는 이미 착공, 오션컬쳐 아일랜드와 부산항 기념관은 올해 중 착공할 계획. 부지 내 교통수단이 될 트램도 밑그림 완성. 랜드마크 부지는 활용방안 찾기 위한 용역 중. 친수공원은 올해 중 우선 개방.

3.2단계 사업은 사업자 선정 등 사전 작업은 마무리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숙제로 남아.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2023년 상반기) 전에 착공해야 하는데 예타 면제 못받으면 2024년은 되어야 착공할 수 있기 때문. 해수부와 부산시, 정치권과 관련 부처 접촉하며 예타 면제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