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에 다시 부는 로케이션 열풍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7-01 21:26:56
1.부산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제작된 장편영화 영상물은 모두 36편. 지난해 같은 기간(19편)에 비해 89% 증가. 영화보다 TV드라마와 OTT콘텐츠 제작물 증가 두드러져.

2. 인기 로케이션 장소는 ▷도시철도역 ▷광안대교 ▷마린시티·아홉산숲 ▷영화의전당·부산항대교 순. 구별로는 해운대구가 125회로 단연 1위. 영화 ‘발신제한’은 부산 25곳에서 촬영.

3. 현재 10편이 촬영 중이고, 27편 제작진이 부산 촬영 타진. 늘어난 로케이션에 비해 실내 스튜디오는 부족. 현재 부산에는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 2개의 실내 스튜디오가 있는데 내년 2월까지 만실.
영화 ‘발신제한’촬영 장면. CJ ENM제공